6월에 핸드폰을 샀는데 6개월 사용 후 요금제를 바꿔야 한다는걸 3개월로 잘못 알고 6 7 8월 요금 납부 후 9월초에 KT어플로 요금제를 한단계 낮췄습니다. 당시 아무런 경고메세지 없이 바뀌어서 바뀌었구나~ 하고 사용했는데 몇일전 문자 명세서가 와서 검색했더니 위약금 10만원이 있더라구요 바로 고객센터 전화 해 보니 6개월인데 3개월만에 바꿨다고 위약금이 있었다고 ㅠㅠ 개통대리점에 먼저 알아보라고 해서 계약서 보고 6개월인걸 알았네요.. 다시 고객센터에 사정사정 했죠. 정말 모르고 그랫다, 누가 3달치 6만원정도 요금제 내리면서 10만원을 물겠냐~, 그리고 어플로 요금제 바꿨을때 경고메세지도 안떠서 바꿨다 만약 바꿀시 위약금을 문다는 메세지가 떳으면 안바꿨다. 라고 해도 안통하네요 ㅠㅠ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억울하네요.. 이거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