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근처 풀숲 담쟁이덩쿨같은 줄기 사이로 저러한게 주렁주렁 열려 있었음.
크기는 달걀만하고 보라색을 띄고 있음.
호기심에 반으로 갈라보니..검은씨앗이 과육으로 둘러싸여 있는데
딱딱하고 작은 씨앗이 너무 많음.
맛은 살짝 덜익은 감?...단감 맛이 은은하게 나는데
이게 뭔지 모르겠음.
무슨 열매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