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드리고 싶은 질문은

제가 삼생 종합보험 무배당 실속형으로 하나 들었던게 있습니다.

곧있으면 가입한지 1년 되는데 설계사 끼고 가입한겁니다.

이 설계사님이 어머니와 같은 업종에 계시고(설계사는 부업) 어머니와 친분이 있으신데 

다른 보험사 보니까 비슷한 보장내용이면 

보험료도 싸고 해지 환급금도 100% 이상이더군요.

제 보험은 환급금이 50% 초반입니다. 

들어보니 보장 내용은 군더더기 없이 괜찮은편이라고 합니다. 

삼생자체가 보험료가 좀 높은 느낌이더군요. 

곧있으면 가입한지 1년쯤 되고 하는데 

어머니 지인이시라 어머니께 넌지시 다른데로 옮기고 싶다고 말씀드렸지만

어머니는 유지하는게 어떻겠냐고 하시는군요. 

드리고 싶은 질문은 

제가 이런 상황인데 

설계사에게 가는 수당도 있고 하니 

예의상 보험을 어느정도 유지 해줘야하는지 궁금합니다. 

구체적으로는 

저 보험의 대략적 수당이나 

제가 가입하고 있는동안 수당이 계속 나가는건지 

아님 정해진 가입유지기간 이후로는 수당이 없는건지 궁금합니다 

보험사마다 다를거 같네요.

암튼 

보험사 마다 다르겠지만 퉁쳐서 예의상 어느정도 유지해드리면 될지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