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대충 씻고
집에서 130여km 떨어진 경주월드에 갔어요
개장 30분 후 쯤인 10:20분 도착
사람이 없음
입구 바로 앞에 주차 했음
전체적으로 한번씩 타고
회색롤러코스터는 2번
노란롤러코스터는 4번 탓네요
놀이기구가 전체적으로 아쉬움, 금방 끝남
시간이 좀 더 길었으면...
입장 하기 전엔 6시 폐장시간 까지 타려고 했는데, 좀 타다 보니 시시해져서 2 : 30분에 퇴장
한 입 먹고 찍은 사진이긴 한데 4,000원 이면 창..
꼬지 받아 오니 고양이 들이 모여듬
먹을 것 안주고
손 내밀었더니 왼쪽 고양이가 할퀴려고 함
혼자 놀이공원 간건 처음인데 어렵진 않네요
남 시선 신경 쓸 필요도 없고 그냥 즐기면 됨
- 끗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