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세계최대 가전 전시회를 했는데요 거기서 삼성은 대단한 것을 발표합니다.
바로 neon이라는 인공지능 입니다.
영화를 예로들면 영화는 사람이 연기하고 사람위에 cg를 씌워서 만들지만 이번에 삼성이 내놓은 것은 그런작업이 아닌 컴퓨터가 알아서 만든 캐릭터입니다.
12개 언어를 할수있으며 사용자가 언어선택을 하면 알아서 해당언어로 말합니다.또한 행동이나 표정등이 각기 다 다릅니다.
우리는 불편한 골짜기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불편한 골짜기란 사람과 점점 비슷해짐에 따라 대단하다고 느끼지만 이보다 더욱 사람과 비슷해지다보면 어느순간 불편해지는 현상인데요.
이번 인공지능 캐릭터는 사람하고 거의 같아서 그러한 불편한 골짜기는 느낄수가 없는것 같습니다.
다만 두번째 영상에서는 오류를 지적당하고 있습니다. 사람은 자잘한 행동에 실수가 없는데 이 인공지능은 아직은 사람의 동작을 완벽히 습득을 못했다라는 의미로 들립니다.아직은 처음 발표한것이니 지켜보아야겠습니다
이번 기술은 인도의 천재과학자 미스트리라는 36살의 사람이 만든것으로 미국에 있는 삼성회사에서 만든것입니다. 미국에있는 삼성회사는 전세계 최고의 천재들만 모여있다는 그곳입니다. 그곳에서 미스트리 이 과학자는 36살의 나이로 전무로 승진했고 이것은 삼성에서 최연소 임원이랍니다.
삼성은 이번 전시를 통해서 다양한 직업군에 인공지능 캐릭터가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직업이 사라지는구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