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아리송한 꿈을 꾸었습니다.

침략오징어 작성일 20.04.22 18: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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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어떤분이 꿈에 나왓어요.

누군지는 모르는분인데요. 얼굴도 기억이 안나요.

 

일단 제 앞에 나타나서 하는말이.

 

" 이제 이게 마지막이야. 진짜 마지막이야. 그렇게 알아둬! "

 

하고 사라지셨습니다. 

 

그래서 연금 복권 샀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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