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왼쪽 관자놀이에 생겼는데 (군대 이등병시절) 참다참다가 못참아서 군병원가서 입원함ㅋㅋㅋ 진짜 지금까지 살면서 그런 고통은 처음느껴봄ㅋㅋㅋㅋ 24시간중에 1초도 안빼고 24시간 내내 아팟음ㅋㅋ 게다가 관자놀이에 나서 두통이 오는데 ㅋㅋㅋ 눈물이 저절로 흘렀음ㅋㅋㅋㅋ 마리빠게지는줄 ㅎㄷㄷ...
제작년에 대상포진으로 엄청 고생했습니다 면역력 약화가 가장 큰 원인이라고 하더라고요 신경을 따라 퍼지는 질병이기에 수포가 신경 형태로 퍼져 나갑니다 일단 예방주사 맞으시고, 쉬어야 해요 나중에 피곤해지면 신경통으로 뻐근하거나 따끔따끔하게 후유통 옵니다 어렵겠지만, 잘 쉬시고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