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숨막히게 재밌었는데.. 후반부 반전까지...
시즌 2도 재밌네요...
오늘의 내용은 검경수사권 협의 회의 내용.. 현실을 많이 반영해서 더욱 흥미진진했던..
우리나라 드라마는 시즌2가 넘어가면 등장인물도 바뀌고
내용도 이상해지고 (특히 나쁜녀석들...) 하는데
제발.. 비숲2는 끝까지 재밌어 주길...
역시 최종보스는 이분이 딱
이번 시즌도 최종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