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만톤을 바다에 방류한다는데
이걸 바다에 방류했을때 분명히 나쁠거라고는 생각하지만
어느정도로 나빠질지 모르겠습니다.
상상으로 영화 퍼시픽림에 나오는 괴물이나
고질라 같은 것들이 나타나려나 생각도 들고.. 아에 바닷물근처에 갈수 없을 정도의
돌이킬수 없는 재앙이 될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만약 이정도로 나쁜일이면 많은 시민단체나 환경단체에서 개거품 물고 나서야 하는데..
아니 솔직히 전세계인들이 들고일어서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왜캐 조용한거죠??
대전에서 무슨 공사한다고 환경단체에서 옛날 4대강 사업이랑 다를거 없다고
생태계 파괴문제로 시위하던데.. 뭐 그것도 중요하겠지만
후쿠시마 오염수 만할까 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