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오늘날 살아가는데 스스로 해야하는 많은 부분을 해결해주는게 사회시스템과 인프라인데 그걸 유지해줄 세금 벌어다 주는게 일할수 있는 연령or계층의 경제, 생산활동이고 아동, 노인들의 교육, 노후대비를 충족시켜줄수 있는것도 성인계층의 생산활동입니다 출산률이 줄면 그만큼 미래 경제활동 가능한 인구도 줄어든다는 거고 경제활동인구가 감소하면 개개인당 짊어져야할 책임이 늘어남과 동시에 개개인을 보살펴줄 사회복지와 인프라도 열악해지겠죠 개인의 삶의 질 중시도 말만 멋지지 이것도 자연상태에서 인간이 일일이 알아서 해야할 많은 부분을 국가와 사회가 덜어주기때문에 가능한거지. 이게 무너지면 개인의 삶, 여성과 아동, 노인의 인권??? 그냥 석기시대 수준에서 개인이 알아서 수렵채집, 의식주 확보해야 되는데 지금 인류의 생활력가지고는 텍도 없습니다. 대부분 능력떨어지는 인구는 배분조차 못받아서 도태되거나 죽겠죠 여자가 결혼을 하는 이유도 근본은 살아남기 위해섭니다. 대다수의 무능한 여성들은 그냥 수컷이나 유력자에게 몸을 의탁하지 않고는 살아남기 힘들었고, 지금이야 기술이 발달하고 사회시스템이 거대화 정교화 되니까 여자 몸으로도 할수있는 일자리가 많아져서 그런거고, 남편과 가장의 역할을 어느정도 국가가 해주니까 그런거지 인간이 괜히 집단화를 이루고 국가와 문명을 건설하는게 아닙니다. 경제활동인구가 줄면 기틀이무너지는거고 그럼 국가가 무너지면 개개인의 행복과 인권이 어딨습니까. 살아남기도 벅찰텐데 결혼하지않고도 여성이 살 수 있는 사회??ㅋㅋ그럼 남자들만큼 더럽고 힘든 사회기반활동도 하던지요. 본심은 지들 행복은 최대로 충만하면서 남자들한테 자기들 위한 농노, 소작농이나 해달란 심보지요. 배고프니 밥달라 징징 힘들고 나라 지키는 일은 니들이 다해 징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