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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오토바이 소음, 정부나 지자체는 해결할 의지가 없겠지요?

spjm 작성일 21.07.13 23:54:31 수정일 21.07.14 00:00:48
댓글 8조회 2,600추천 5

요즘처럼 더운날에는 더욱 짜증나는데

 

천조국처럼 총기소유 가능하다면 쏴 버리고 싶을 정도네요.

 

명백한 불법인데 슈퍼카 모는 애들 위해 처벌 가볍게, 그나마 그 처벌을 위한 단속도 손 놓은 듯. 

 

신발끈, 밤마다 열 받치면서 잠 설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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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장유통21.07.13 23:56:5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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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없습니다 평생 당했는 걸요
  • 후헤헹21.07.13 23:58:0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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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토바이 소음기 구조변경을 왜 105데시벨까지 법이 허용해주는지 이해을 못하겠음
    95데시벨만 돼도 민원이 대부분 사라질껀데
  • 말먹는당근21.07.14 00:24:3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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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 문제가 되는 머플러는 105데시벨 이상 입니다.

    머플러를 튜닝할때 머플러 안에 손수건 같은 것을 넣고 구조변경 심사를 받습니다. 그래서 일시적으로 소음을 낮추고 구조변경 통과한 후 머플러 안에 있는 것을 제거하는 식으로 합니다.

    그래서 95데시벨이던 50데시벨이던 상관 없지요
    현장에서 소음기를 통한 단속이나 아에 머플러의 튜닝을 허용하면 안됩니다
  • anjdlE21.07.14 11:5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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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먹는당근 아예 구조 변경안하고 검사때만 순정 그이외에는 그냥 불법개조 하는 색휘들도 더러있지요 ㄱ-
    특히 소음기도 안달린 숏관 쓰는 애들은 진짜 죽이고 싶음
  • 검은고야이21.07.14 12: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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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먹는당근 요즘은 그렇게하면 구변 못 받고 환경검사 통과 못 해요 깐깐해져서 카메라 내시경으로 안에 까지 다 봅니다 촉매도 잘달렷는지 보규요

    불법인 애들른 구변 안했을 확률이 매우 큼
  • 다익스트라21.07.16 12:37:1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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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토바이나 자동차 소리크게하고 다니는놈들 진짜 머가리가 어떻게 된거같아요.
    아파트 밀집지역인데 천천히가서 횡단보도 제일 앞자리에 위치한다음 파란불에 겁나 쎄게 달리더군요.
    펑 하는 엄청 큰소리와함께 거의 비행기 이륙소리보다 큰소리를내며 달려가던데 딸이 너무 무서워하더라고요.
    저렇게 일부러 소음을 만드는 그런 새끼들은 진짜 좀 사라졌음 좋겠어요.
  • 아마란스a21.07.17 07:52:4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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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부로 본인 살겠다고 한다네요 차량이나 행인들이
    소리듣고 피할수있게요 사고안나려고 소음 크게
    개놈들임
  • TheJester21.07.26 21:3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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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란스a 뭣같은 변명이내요.
    소음기들 귀에 꽂아서 하루종일 듣게 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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