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씨가 야당의 대통령 후보 경선에 나오면서 윤씨는 형무소는 안가도 되겠네요.
야당 대통령 후보 경선에 나온 사람을 범법자로 형무소에 쳐 넣을 정도의 배포는 없는 것이 문씨정권정권과 민주당입니다.
물론 국짐도 야당탄압이라고 발악을 하겠죠.
어쨌든 윤씨가 형무소에 갈 일은 없을 겁니다.
윤씨의 탁월한 선택이네요.
어차피 기소된다하더라도 공수처와 재판부가 적당히 면죄부주겠죠.
사실이 드러난다해도 집행유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