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한 8개월 지난거 갔네요.)에 2번째 주식인데 주당 49000원에 샀다가 오르락 내리락 하더라구요..
그러다 조금씩 내려가더라구요.
이걸 장기로 가지고 가야 하나 마나 하다가 이건 안되겠다 싶어서 44000에 손절을 했습니다.
그러다 조금전에 코로나 치료제 관련 주 보다 우연히 봤는데요.
맙소사 주당 23000 원 되있네요..
빠른 손절 하기를 잘했습니다.
첫번째 주식으로 재미본거 (대충 5백 조금 안되는 돈 벌었습니다.) 4백 가까이 손해 뵀지만
그래도 빠르게 손절 한걸 잘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