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을 산지 일주일 만에 이런 문자가 왔어요
물건 없으니 죄송하지만 취소 요청 부탁드립니다
..도 아니고
3개월뒤 배송이니 알아서 하라는..
솔직히 다른곳엔 사이즈가 있더라구요.
그리고 다른곳 보단 2만원 정도가 쌉니다
제가 취소하길 기다리는 것이 눈에 보이는데
진짜 화가 납니다
취소 안하고 암튼 제가 산 가격에 사이즈에.. 꼭 기다려 받을 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