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도 완화되어서 어떤 랜드를 가더라도
사람은 꽉찰듯 하여
신도시쪽 새로지은 실내테마파크로
동선을 정했습니다
동탄 디스커버리네이처스케이프와
수원판타지움을 목적지로 정하고 9시에 출발~~~
줄서는것도 없었고 새로움에 신났네요ㅎㅎ
아이들이 재밌어하니 ㅈㅓ희부부도 행복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