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쓰다만 폰을 일주일이 지나서야 받았지만 정작 쓰기가 꺼려지는게 이안에 들어있는 자료들은 절대 삭제하지말라는데

그래서 몇가지 더 검색해서 알아보니까 전 kt사용자라 플라자로가는게 더 빠르다고해서 알아보니

신분증만가지고나도 임대폰을 대여주나봐요?근데 기간이 30일밖에 안된다는글을 봤어요..그럼 30일임대폰받았으면 그안에 다시돌려주는건지요?

2G폰 이후로 처음 잃어버리는데 본인은 청각장애라 어디서 떨궈졌는지 대충은감은 택시안이라고밖에 확신이 안서요

이유는 7월3일날에 위치 추적해보니 성남 분당구 판교대장로8길쪽근처에 잡혔었습니다 이 시간이 오후12시 50분되기전이였구요

그후 저녁때되니 의왕?이였나 그쪽으로 이동후 6시쫌 넘어서 폰이 끊겼습니다 거리상을봐도 택시가 맞는거같은데

분실물센터를봐도 신고서를작성해도 일주일이 넘은 지금 위치추적은 계속 7월3일이후로 한번도 안켜져있네요..

가까운 대리점에 월요일날에 분실신고는해놨으나 폰없이 회사생활하니까 죽을맛이네여 안그래도 코로나로인해 단톡으로만 보고사항을 하는상황인데 폰이없으니 저만몰라서 많이 깨지네여 약정이 아직 13개월남아서 물어내기도 좀 아깝고(작년 7월에 본박살난후 급하게 기기를사버려서 기기할부금이 남아있어요 25만원)

혹시나 방법들을 아신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같은번호와 통신사 그대로 사용할거고 1년만 사용만하면되는거라 동생폰쓰기고 애매한게 회사제품이미지와 이메일,작업일지 등등

사진도 찍어야하고해서 나중에 돌려줄때 귀찮을거같은데 방법이없다면 동생폰으로 유심재구매해서 할수밖에 없겠고

아니 근데 어딜가나 보이는게 폰판매하는곳인데 유심사려면 플라자로가라 대리점으로가라하는데 좀 짜증나네여 폰 구매할때랑 체감이 확 느껴집니다

일단 내일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플라자로 갈계획인데 비만 안왔으면좋겠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