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결혼식 다녀오는 모양새같은데
나이는 60대 중후반 정도 여러멍..
술이 좀 올랐는지
전철안이 무척 시끄럽습니다
옆에 사람들 신경안쓰고
호탕하게 웃으며 떠들고 난리치더군요
그나마 일행중 한명이 눈치채고 조용히 시키던데..
나도 저나이가 될 때 저리 될까 걱정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