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말이긴 하지만
인간뿐 아니라 모든 생물은
태어난 순간부터 살아가는것이
아니라 생명이기에 죽어가는거라고 합디다.
맞는말인거 같음.
생명의 불씨가 빛을 내었다가
서서히 꺼져가는것과 같다고 생각함.
슬프지만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