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소위 말하는 새해 첫 일출을 보러간적이 딱 1번 있습니다 ㅎㅎ
2010년에 지인 4명과 함께 밤에 차로 낙산사를 가서 밤새고
한번 본 이후..그게 마지막이었네요 ㅎㅎ
나이가 들수록 크리스마스든 새해든 큰 의미를 안두게 되는거 같아요.
내코가 석잔데 해돋이는 무슨..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