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신세계,cj 한 뿌리 였는데
Cj이와 삼성은 상극이었고
신세계 cj
신세계 삼성은
협력관계였다
재벌 2세 이건희 이맹희가 다 죽고
다시 재벌 3세 이재용,정용진,이미경
화합으로
한화와 빙그레는 아직도 사이가 안 좋은 거 같고
효성 내부 분열은 지금도 심각하다
롯데와 농심은 50년 앙금을 풀었다
일본에서 라면 사업의 가능성을 본 신춘호는 한국에서 라면 사업을 시작했는데
롯데 일가는 라면 장사한다고 개무시를 해서
롯데는 과자 아이스크림 초컬릿 젤리 껌 햄 등 간식 팔면서
원수가 되어 절연을 한다
그래서 롯데마트 메가마트가 같은 걸로 오해하는 사람이 있는데 다르다
서로에 마트에 라면과 간식을 공급하면서 앙금을 풀어감
신격호 신춘호 모두 사망하면서 화합으로
신격호는 첩으로 서미경을 들이는데
이미 있는 자기 자식들 보다 더 어린 여자 였다
본처 사이에서 나온 신영자를 각별히 아꼈는데
신영자 입장에선 자기 보다 더 어리고 첩년이니 개무시를 했더니 서미경은 엄마 대접하라고 신영자 뺨을 때린다
신영자는 신격호에게 말하니
신격호는 서미경을 엄마 대접하라고
서미경 편을 들었다는 유명한 일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