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지 아시나요? ㅎㅎㅎ
과거로 부터
지주와 농민의 관계에서
자본가와 노동자의 관계로 산업 혁명 되면서
히틀러 부터
국가가 국민을 다스리는 전형적인 방법은 바로
대출
입니다. ㅎㅎㅎㅎㅎㅎ
아시는 분도 있겠지만
국민 95% 이상이 모르고
국가의 선동질에 당해서
평생 노예의 삶을 사는 거죠
자본주의 OECD 국가에서 전형적으로 쓰는 수법(?) 입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