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검찰, 군대
이중 하나라도 누군가에게 지배당하면 나라가 망가지는 것 같네요
1970년대 생각해보면 전두환이 저 3곳을 다 갖고 놀았는데
재판까지 조종하면서 검찰을 장악한건 소름이네요..
근데 왜 지금도 다를 건 없을까요?
채상병 관련해서 특검법 검토하라니까..
논의 하지도 않았다고 하네요
자기들이 원하는 법만 법인가
이번에 개봉하는 영화인 <행복의 나라>에서도 전두환이 벌였던 일 중 하나인
박정희 암살사건 이후 재판 사건을 그리는데 내용만 봐도 얼마나 어이가 없는지...
단심제가 말이되나요..
진짜 이분은.. 까도까도 양파같은 존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