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는 태극기를 건적이 없엇는데
애들이랑 빈둥거리다가 갑자기 아무생각없이 휴일로만 보내던 국경일에 부끄러운 생각이들어 급하게 구매하고 지난 광복절부터 부랴부랴 달앗네요
걸고나니 뿌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