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유럽의 이민자들이 미국땅에 들어와서  

원주민들 학살하고 땅을 빼앗다고 

비난하는 인간들이 많은데요.. 

이민자의나라 미국의 출발이 좀 더러운 구석이 있지만 

사실 그게 현재의 초강대국 미국을 탄생시킨 

시발점으로 봅니다. 

미국역사는 능력있고 우수한 이민자들이 

지배하는 것에서 출발합니다. 

그들이 미국땅에서 산업혁명을 일으키고 

미국을 초강대국으로 만드는데 크게 기여하고 

더 풍요롭게 만들었죠. 

지금도 마찬가지죠.

전세계 많은 엘리트들은 미국을 가장선호하는 

이민대상국입니다. 

아무리 원주민이라고 해도 그 좋은땅을 

효율적으로 다스리지 못하면.. 

다시말해 무능하면 이방인에의해 도태되는게 

약육강식의 세계라는걸 보여주는 거죠.

사실 원주민들도 이방인들이 만든 현재의 미국을 

내심 좋아할겁니다. 

미국에 인종차별이 왜 남아있겠습니까?? 

미국을 초강대국 반열로 올린건 유럽계통 이민자들인데 동양인들이 들어와 난데없이 숟가락을 얹고  

온갖 생색을 내니 못마땅하다는 것이죠. 

그걸 생각해야지요.

그리고 미국의 원주민 인디언들의 조상들은

시베리아에서 건너왔지요.

이런거 한도끝도없이 그렇기 따지면 

인류전체가 아프리카에서 건너온 이민자들의 후손들이죠.

어쨋든 미국은 인류문명을 선도하는 선구자역할을 하는 패권국으로 남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 저출산 심해서 결국 멸종한다는데요. 

솔직히 남북한 전체를 통틀어 한민족따위는 필요없어요.

남쪽이나 북쪽이나 다들 미국에 대한 적개심과 

자격지심 열등감이 엄청나서 있으나마나입니다.. 

한민족없어도 인류문명은 계속 발전해나가니까 

너무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기후변화가 와도 인류는 온갖 역경을 이겨왔으니 

초강대국 미국을 중심으로 힘을모아 

인류는 반드시 극복해내리라 믿습니다. 

우리 한민족이 인류문명 발전에 걸림돌이가 된다면 

차라리 한민족 모두를 파멸로 이끄는 

매국노가 될 각오는 언제든지 준비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