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희 고등학교 1학년인 조카가 저에게 "삼춘 요즘 배구를 하는데 배구선수가 하고싶어요" 라고 했고 저는 "넌 할수있어 열심히 해" 라고 해주었죠. 물론 다들 초등학교 때부터 운동하는 애들도 쉽지않은 것이 스포츠선수인데 이제시작한 아이가 얼마나 잘하겠습니까. 하지만 전 기운을 주고싶었어요. 그이후 조카의 엄마되시는 분이 저에게 욕을 했습니다.."아니 공부하라고 해야지. 뭘하라고!!!" ㅎㅎ
오늘 저희 고등학교 1학년인 조카가 저에게 "삼춘 요즘 배구를 하는데 배구선수가 하고싶어요" 라고 했고 저는 "넌 할수있어 열심히 해" 라고 해주었죠. 물론 다들 초등학교 때부터 운동하는 애들도 쉽지않은 것이 스포츠선수인데 이제시작한 아이가 얼마나 잘하겠습니까. 하지만 전 기운을 주고싶었어요. 그이후 조카의 엄마되시는 분이 저에게 욕을 했습니다.."아니 공부하라고 해야지. 뭘하라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