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론 뱀파이어 나오는 영화만 사실 뭔가 강렬하군요.(뭐 공포라서 그렇긴 하지만요)
나머지는 뭔가 부족합니다.
슈퍼맨도 예고편 초반에는 오~~이렇다가 중반이후 뭔가 빌런들이 보이고 난잡하군요.
봉준호 감독 영화도 기대를 해야 하는데 제작사와 마찰이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정확한 사실은 아니지만 일단 성수기가 아닌 비수기인 1월달에 개봉날짜를 잡은 것도 거시기 하구요. 또한 어떤 소식통은 영화의 재미가 좋지 못하다고도 합니다.
더 고지는 안야가 나오지만 분위기만 잡다가 끝날거 같구요.
미션임파서블은 빌런도 별로고 왜 제가 좋와하는 여자분을 전편에서 죽여서 열받습니다.(죽은게 아니라는 루머도 있음)
마블은 ……..
올한해도 고생하셨고 앞으로 뭔놈 때문에 더 고생해야하니 좀더 힘내자구요.
올한해 고생하셨습니다. 여러분….내년에는 모두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