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Hop pot 라는 음식점입니다.
칸차나부리 시내에 위치해 있구요.
태국은 부페가 참 많은데 이곳도 부페식으로
저 뜨거운 가열 냄비(?)에 여러가지 식재료들을 담아와서
익혀먹는 곳입니다.
고기완자, 만두, 딤섬, 10가지 넘는 야채, 어묵, 베이컨 등
국물맛은 오뎅국 맛이 나고 벌겋게 보이는 소스에 완자나 딤섬을 찍어먹습니다.
그 밖의 후식과 초밥,과일들..
저희가 17명이 가서 그런지 초밥이 금방 동이나서 먹기가 힘들었습니다.
가격은 1인당 250바트 한국돈으로 만원정도.
맛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