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엠립

쓰나미원모어 작성일 12.03.04 23: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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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씨엠립입니다.

친구들과 첨 해외골프치러 왔다가 오후엔 시간이 많아

앙코르 구경하고 왔습니다. 앙코르는 공부하고 가셔야 재밌다능..

몇군데 가보지는 못했는데 한국분이 운영하는곳은 뭐든 조금 비싼편니다.

북한애들 운영하는 곳은 더 비쌉니다.  하지만 이쁩니다. 

대부분 관광객들이 많아서 안전하다고 볼수있지만 클럽이나 보안시설이 

미비한 곳에서 술 드시다가 금이빨까지 다 털렸더고 하더군요. 여성분들은 더 심한..

양아치들도 있습니다. 딱보면 양아치같은 애들 ㅋㅋ 좀 웃김

술 많이 즐기다가 큰일납니다. 혹 가시면 적당히 안전한곳에서 드시길~ 

현지의 앙코르맥주도 입에 잘 맞고, 여튼 친구들과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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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간지나는 프랑스아짐 도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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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으로 땡겨서 화질구린데 이쁩니다. 은하라고하는 동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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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도 많이 더워요.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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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면집 투탑이라는 광숙동무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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