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양동마을입니다.
안강으로 가는길에 있습니다.
양반들이 모여살았고요. 지금도 살고있습니다.
재밌는게 기와집은 양반집안이고 초가집은
새로 이주해온 사람들이 산다고 하네요. 기와를 쓸수없답니다.
여기 쌀엿이 맛있습니다.
중간중간에 정통차나 수제약과등을 파는 집이 있습니다.
커피보다는 수정과나 식혜를 드셔보세요~
찻집에 우물이 보이네요.
우물에 물이 시원합니다.~
생각보다 엄청 넓고 다 돌아보려면 운동좀 될껍니다.
입장료도 없으니 한번 가보세요. 일찍가는게 좋아요, 많이들 오시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