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수도 리야드
뿌연 먼지가 인상적이죠. 기름은 너무 싸서 쏘나타 가득 체우는데 대략 8~9천원 정도면 됩니다.
도시 조금만 벗어 나면 걍 사막
낙타도 가끔 보였는데 사진으로 담지는 못했습니다. 못했습니다.
공업도시 알코바
동쪽 바닷가 근처라서 그런지 오랜만에 보는 초록색입니다.
전형적인 사우디 식당
걍 바닥 비닐 펴서 먹습니다.
밥과 닭고기를 같이 요리를 하다고 하네요, 물론 손으로 먹습니다.
생각보다 맛은있는데.. 양이 너무 많아서 ㅎㄷㄷ
몇몇 사진 더 있는데 다 얼굴 나온사진이라~
언제 PPT 로 편집(?)해서 올려 볼꼐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