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 재미 없으시겠지만,, ㅋㅋ 1탄이라고 해논게 있어서 2탄올려봐용 ㅋ
오키나의 2번째 날 아침이 밝았습니다.
숙소에서 나오자 마자 왠 아가씨가 아침부터 술에 떡이 되어 저러고 쪼그려 있습니다.
제가한번,,,;; ㅋㅋㅋㅋ
둘째 날의 첫번째 코스 오키나와 슈리성 입니다. 류쿠 왕국의 왕조가 생활하였던 관광 필수코스이지요
사진으로도 약간? 느껴지지만 이날
어마어마 하게 더웠습니다
습식
사우나에서 숨쉬는 그런 느낌적인 느낌 ㅋ
지도를 정독해줍니다. 정은 여기저기 보수공사 중이였습니다. 지금쯤이면 다 끝났을듯
정문이 생각보다 초라하져?? 더운날인데도 관광객이 많아요
옥색 물빛이 보석같아요 사진으론 잘안나오지만 정말 빠져들것 같은 물이에요
슈리성에서 본 오키나와 시내의 전경입니다. 날씨가 좋은날은 망원경으로 대만까지 보인다는데
믿거나 말거나 입니다. ㅋ 전 안보였으니까요
슈리성 관광이 끝나고 다음 목적지를 향해 달리던중 발견한 일본의 고속도로 휴게소입니다
요렇게 자판기로 먹구싶은 라면을 초이스
휴게소에 왔으니 휴게소 음식 호로록~
일본식 라멘 입니다. 와 ~ 정말 맛있어요 점심시간인데 입에 침이 질질 나오네요 ㅋㅋㅋ
이건 와이프가 노래를 부르는 블루씰 아이스 크림 입니다.
오키나와 특산품인 자색 고구마 아이스크림인데 이놈도 역대급으로 맛있어요
자~ 이제 남국의 낙원 동양의 하와이 오키나와 왔으니 물놀이 빠질수 없죠 달려갑니다.
우리의 두번째 목적지 민나비치 민나섬으로 가기위한 페리에 탑승합니다. 10분정도 걸린거 같아요
ㅋㅋ 배가 떠있는줄,, ㅋ 절말 맑아요
본격적인 스노쿨링 놀이 ~ 이때는 처음이라 장비도 옷도 제대로 준비를 못했지용
하지만
물놀이는 정말 징하게 했습니다.ㅋㅋ
아쉬움을 뒤로한체 떠납니다. (개인적으로 젤좋아하는 사진ㅋ)
선착장으로 가던 초입에 있던 가정식 집인데 정말 맛집입니다. 캐맛집 ㅋ
ㅇ이건 주인아저씨가 만들어 주신건데 종이 오리기가 취미라고 하십니다.
한국드라마를 좋아하신다고 안뇽하세요 캄사하무니다 요러시더니 저걸 오려주셨어욬
여긴 우리의 둘째날 숙소인 더 비치타워 리조트에요 역대급으로 괜찮은 숙소였으요
아메리칸 빌리지 라고 미군들이 자주가는 곳이라던데
암튼 저녘에 마실 나가기로 하고 잠시 쉽니다.
저도 잠시 쉬고 3탄으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