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월에 다녀오고 10월 2일~10일까지 또 다녀왔습니다.
1년도 안되는 기간에 두번째로 다녀왔지만
여전히 기대 이상을 보여주는 곳이네요.
물론 어디까지나 제 취향과 감정에 의한 결론입니다.
사진을 퍼가는건 보시는 분들의 자유이며 제게 일방적으로 통보만 해주셔도 좋지만
사진에 어떤 식으로든 편집을 하게 되신다면 반드시 제 의견을 물어주세요.
어지간하면 오케이 해드릴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