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식 햄
저 식빵처럼 생긴게 햄인데
정말 짜다
우리나라로 치면 등갈비쯤
그나마 덜 짜네..
슈니첼
돈가스 같은건데 짜다
이탈리안 피자
젤 맛있었다
그리스식 양갈비
역시나 짜다
우리나라랑 다른 소금을 써서 한국인 입맛에 짜게 느껴진다고 하는데
너무 짜서 음식맛이 제대로 안느껴짐
두번째 독일방문인데 한 열번은 가서 먹어야지 익숙해 질것같은 맛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