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에는 지인이 많아 표만가지고 갈 수있는 곳입니다. 2005~2009까지 주재원으로 있던곳이라
한국 사람보다는 로컬친구들이 많습니다. 오랜만에 갔는데 집에서 한상 차려 주네요 ^^
다음날도 얻어 먹었어요 ㅎㅎ
여기는 중국어 과외선생님이 다니던 대학입니다. 청도 청양구에 있는 래양농학원
아직까지 연락하고 있는 좋은 친구 입니다. 그 친구도 딸하나 저도 딸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