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칩
단새우
고등어 세비체
꼴뚜기(?)
파스타
생선튀김
한우
양갈비
디저트1그리고 나머지 제철 과일디저트2
6월 초에 런치로 갔던거 같은데괜찮았습니다. 특별한 맛의 경험을 하시길 원하신다면 그리 추천하지 않지만가성비가 좋은거 같네요1인 6만원 이였던거 같은데 코스 하나하나 다들 크기가 있어서 도중에 배가 불렀네요. 이리 주고 돈이 남을지…발렛 가능하구요. 코스 시간 총 2시간 소요했네요 무난무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