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바로
낮술일지니라..
간만에 점심때쯤 하루 벌돈 다 벌어서
날도덥겠다 인터넷검색으로 찾아온집.
바라고 바라던데로 가게에 나 혼자라 너무좋음
혼술 메뉴가 있어서 시켰는데 의외로 양이 괜찬음(15000원)
아오.,,춰할랍니당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