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난강이 한국에 가수로 데뷔하면서, 컨셉을 다소 우스꽝스럽게 잡는바람에.. 우리나라에서는 아직도
초난강이 우스운 사람으로 보는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처음에 잡았던 컨셉은 일본내에서 초난강2라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거기서 화보촬영중에 붉은자켓에 얼굴의
양볼에 붉은 볼터치해서 찍은 사진이 있는데, 프로듀서가 그 컨셉으로가면 성공할수 있을거라 생각해서 밀어붙인건데
결과론적으론 좋지못한 결과를 낳습니다...
하지만 초난강은 SMAP의 멤버로서 일본최고의 슈퍼스타입니다...
그리고 한국과 한국인을 정말 사랑하고 아끼는 인강성 최고인 남자입니다... 많이들 사랑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