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책 변호사 토론카페에서 (이안 x발언)

수호이지 작성일 07.07.13 01:5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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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안이라는 여자 (가수라는데) 무개념 하다고 밖에 느낄수가 없습니다. 토론을 보고 있는데 계속 전변호사님의

 말을 들으면서

실실 웃더니 전변호님의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보편적인 남녀간의 차별이 아닌 현실을 이야기 하는데

저딴식으로 말하는데

정말 할말이 없더군요.... 그걸 사회자와 패녈들이 다 같이 웃읍다고 느껴 버리고 ......나참 저런 토론은 왜 하셧나

그런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옆에 남자 패널로 나온 사람도 에스콰이어 부장인지 나발인지 그 사람도 대체 설문지

퍼센트 같은 쓰잘데기 없는 내용에서(당근 나도 남자지만 가족을 위해서 죽어라 일하면서 나중에 쉬고싶지

여자한테 일 맞기고 나같아도 잡지 설문때 그렇게 쓰겠다 특히 에스콰이어 같은 x같은 잡지에 잘도~)

 말이나 하면서 무슨 토론을 4:1로 하는 느낌이 들더군요

 

 

아 동영상 보시면 알지만 이안이라는 여자가 패널로 나왔는데(기본적인 지식도 없고 왜 패널로 나왔는지는

모름 서울대출신)

그리고 참고로 이야기중에 이안이란 패널이 가정교육이!! 가장 중요하다고 외치던게 생각나네요

자신은 좋은 부모님 밑에서 잘 커서 가정교육을 잘 받은것 같다고 하면서 얼마나 웃음이 나오던지

 

 

참 좋은 부모님 밑에서 가정교육!! 잘 배워서 (서울대 어캐갔냐)

 

남의 아픈 가족사를 저딴식으로 웃음거리 만들고 비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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