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서 환장속으로에서 김지선이 엄마랑 옛이야기를 함
여기서 김지선 어머니의 진심이 나오는데
진짜… 모든 엄마들이 이런 마음 아닐까 ㅠㅠ
자식 낳아서 본인 하고 싶은 거 못하고 오로지 가족을 위해 사는 삶…
여성 출연진들 전부 공감 가서 눈물흘림 ㅠㅠ
여기서 김지선이 한 가지 질문하는데
진짜 어머니 설움이 여기까지 들린다…ㅋㅋ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