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의쥔장아니 기자가 취재를 안 했으면 몰라 있잖아 있는 정도가 아니라 뒤지게 많잖아 하루에도 수십건의 기사가 올ㄹ 아니지 하루도 아님 10분마다 수십개의 서이초 기사들이 올라오는데 뭘 더 어떻게 해달라고 징징거려 이슈를 이슈로 덮을거였으면 분위기를 반전시킬만한 혹은 전혀 연관되지 않은 마약류 사건처럼 이슈를 덮겠지 이런 학부모 갑질 이슈가 서이초 사건에도 간접적으로 연상되고 가해자들은 더 추궁하게 되고 피해자는 더 보호하게 되는 분위기가 +@로 형성되는데 뭔 서이초 취재는 안하고 아무도 안까냐니 도대체 어느 커뮤니티 싸이트만 돌아다니길래 그딴 멍멍이소릴 하는거임 수백 수천건의 기사로도 부족다고 생각하면 본인이 직접 서이초 가서 슬러쉬 하나씩 사들고 학생들 만나보라니까
@무한의쥔장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진짜 내 느낌적인 느낌인데 너 좋아요 싫어요 주작하냐??? 지금 쩐당에 올라오지도 않은 게시글에 댓글 좋아요 싫어요가 분 단위로 찍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밑에 주호민 게시글보다 조회수도 적은데 내 댓글 달자마자 니 댓글 좋아요 수가 폭발적으로 높아짐 지금 또 내 답글이 싫어요가 안찍히는거 보니까 너 로그아웃 했나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닐레함메르 가해자를 깐다는 표현은 잘못한것 같습니다. 법 안따져도 일반인 신상이 공개되는건 맞지 않겠지요. 다음이나 네이버 봐도 이사건은 올라오는데 서이초는 안보이는게 유명인이 연루된 사건보다 피해자가 사망한 사건이 더 크게 다루어 져야 하지 않겠나 하는 뜻이 표현이 지나쳤던것 같습니다. 가해자가 누구인가가 별로 궁금하진 않아요. 묻어가는거라면 아니길 바랄뿐입니다. 이런점 때문에 이런 사건에 댓글 잘 안다는데 휴가라 한가해서 댓글썼다가 낭패봤네요. 글 수정이나 삭제는 안할겁니다. 나중에 보고 반성해야지요.
@꼰대판별사 어이 쓰레기. 반말 하는데 같이 하면 같은 수준 되니까 참겠습니다. 밖에서 밥먹고 온거지 너 같은거 상대하는데 좋아요 싫어요 찍으려고 모니터링까지 할정도로 한가하지 않아요. 잘먹고 씻고 오니 줄줄이 달아놓으셨네요. 글 보니 레벨 안맞아서 넌 상대 안해드립니다. 답변은 위에 닐레함메르님한테 쓴 글에 해놨으니 넌 읽지 마시구요. ㅋㅋㅋ나 열심히 치세요.
개인적인 생각은 녹취가 아닌 도청임 최악의 실수는 변호사에게 상담한거라고 생각함 소송을 해야 돈을 버는 인간들에게 돈 많은 자폐아 부모의 아동학대 문의는 얼마나 먹음직스러워 보였을지 안봐도 비디오임 아마 도청내용에서 숨소리가 1데시벨만 높았어도 거품을 물고 겉으로는 정의로운 법조인의 아동학대범 참살을 주장하지만 진심은 이기던 지던 돈이다하며 show me the money를 외쳤을게 불보듯 뻔함 차라리 아동교육이나 심리 전문가에게 문의하여 아동학대가 맞는지 문의후 변호사를 찾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큼 마지막으로 본인도 아들 문제로 배려받아놓고 그 배려를 위해 노력한 선생님에게는 배려없는 고소미는 좀 아닌것 같음 심신미약, 나이등의 가해자 상황을 근거로 하는 감형을 100%악법이라고 생각함 왜 법이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의 상황을 봐주는지 이해가 안감, 막말로 1살 어린애, 심신미약 인원, 살인범 3명이 칼로 사람을 찔러 살인이 벌었졌다면 피해자는 죽었는데 누가 찔렀는지가 왜 중요한지를 모르겠음. 결과를 근거로 피해자 상태가 최우선이 되야지 왜 가해자 상황을 이해할려고 하는지 모르겠음. 지금까지 알려진 내용으로는 개인의 사정을 근거로 많은 배려를 받은 상황에서 벌어진 일이라 더 여론이 좋지 않은것 같음 저도 '짬'부터 좋아하던 작가였는데 이번일로 많은 실망이 든게 사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