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아이콘 바비가 신곡 발매했는데
이번에 타이틀, 수록곡 다 가사가 ㄹㅈㄷ임
(지극히 갠적인 해석이라 실제 뜻하고 다를 수도 있음..!)
지금까지 활동하면서 여러 상황을 겪으며 현타 왔을 때를 표현한 거 같은데
이거 가사에 많은 현대인들이 공감할 수 있겠단 생각이...
또 다른 곡 moon 들으면 약간 항상 자기 곁을 함께하는 가족과 친구
그리고 든든한 지원군인 팬들이 있어서 버틸 수 있었다는 느낌이 드는데
보면 위에 노래랑 이야기가 이어진다는 생각이 듦
앞서 곡들은 자신과 가족, 팬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라 비트도 약간 부드러웠다면
무중력은 정반대로 비트부터 강렬한데 가사도
다른 사람들이 자기를 아무리 끌어내리려 해도 별 타격 없다는 거 같음
이외에도 이번 앨범 전곡 다 비트하고 가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