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중학교때 접했던 애니인데 상당히 의미심장하다랄까 잔인한대에 비해 먼가 심오하고..
본지 오래되서 기억은 잘 안나지만 아직도 기억나는게 백터인가 그 뒤에 안보이는 손이 나와서 미소녀가 사람들 찢어버리던게
그리고 노래들을때면 정말 우울했었음ㅋㅋㅋㅋㅋ웃긴건 친구랑 오카리나로 중학교 음악실기 이 노래로 같이 했음 덕분에 A받은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