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지난 만화만 올리는 기분이긴 하나 언제들어도 좋아서..정말 어렸을때 포켓몬 다음으로 밖에서 뛰놀다 들어오면은
디지몬이 하고 있었다는...못볼때면 가슴이 아팠음..아구몬 사악하게 진화해서 스컬그레이몬 된다고 ??해서 마음이아팠음..
그리고 가장 기억에 남는게 4대천왕으로 피노키몬, 파워드라몬, 피에몬, 메탈시드라몬 역시 피에몬 나올때 무서웠슴
엔젤몬이 나올때면 왜 할아버지 몸에 철구슬을 저렇게 박아놨을까 라는 생각도 많이 해보고
다마고찌 게임도 많이 했었는데 상대가 없으면 철에 막 부비다보면은 대결도 뜨고.. 가루몬까지 키워봤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