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 우측하단의 전체화면 단추를 클릭하시면.....
전체화면으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터지고 깨지는 아이들의 격렬한 싸움, 민(정우성 분)과 태수(유오성 분)는 싸움으로 고등학교 시절을 소일한다. 이민은 전학간 고등학교에서 교내 폭력 써클 보스, 환규(임창정 분)와 맞짱을 붙는데 환규는 민의 주먹 한방에 나가 떨어지고 이 날 이후 둘은 단짝 친구가 된다. 민은 환규를 따라 나간 노예팅에서 십만원에 로미(고소영 분)의 노예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