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보다 진한 오프닝 시컨스의 매력 ?!!
영화이야기
- 캐치 미 이프 유 캔 : 3D애니매이션으로 시작 ! 영화와 내용과 상황을 재기발랄하게 표현
- 스위트 토드 : 잔혹함이 묻어나오는...
- 세븐 : 실사, 음악 등을 통해서 범의 치밀하고 어둡고 음산한 느낌들 관객들을 압도
- 나폴레옹 다이너마이트 : 각종 생활용품을 적절하게 이용하여 상황 설정과 어울림
- 인정사정볼수없다. : 음악에 맞춰 흑백 의 거친 화면을 점점 컬러풀하게 하여 사건을 전개
- 올드보이 : 시간의 흐름을 중요한 포인트임을 암시하는 자막의 타이핑
오프닝 시퀀스는 영화감독이 아닌 다른 연출 감독이 별도의 제작을 통해서 적용된다고 합니다.
오프닝 시퀀스 또한 영화의 보는 재미라 할 수 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