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오펜하이머를 촬영하면서 10년 동안 MCU에 몸담은 것이 연기력에 영향을 미칠까 봐 '100%' 걱정했다고 말합니다.
각종 시상식에서 상을 휩쓸면서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후보 갈 거 같다며 연기력 호평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