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최근 며칠 간 인터뷰한 것도 좀 보고, 신문좀 뒤척거려봤는데..
옥소리 씨가 자꾸 딸 운운하는데
제 상식으론 딸 생각 한다는 여자가 바람핀다는 것 자체가 이해가 안되는데요.
박철씨만 불쌍한거 같은데.. 내막 잘 아시는 분 있으삼?
또 언론에선 양쪽 대립시키는 거 같은데..
대체 여자가 얼마나 개막장짓을 해야 그냥 잘못했다고 시인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