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백지 '친자논란', 아자오 '결혼무산' 위기...계속되는 진관희 악몽

까만참숯 작성일 08.03.09 18:3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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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관희 사건 이후 파경설이 끊이지 않는 장백지(사진 왼쪽)-사정봉(사진 오른쪽) 부부와 아들 루카스.

지난 6일에는 사정봉이 홍콩 빅토리아마리 병원에 아들 루카스의 DNA검사를 의뢰해 ‘친자일 확률이 0.03%에 불과하다’는 결과가 나왔다는 구체적이고도 충격적인 뉴스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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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관희 사건 이후 결혼 무산 위기에 처한 아자오-맥춘룡 커플(사진 왼쪽), 진문권과 그녀의 약혼자.

 

 

 

 

다른 수많은 연인, 부부들의 과거랑 별다를거 없는데 사진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불쌍한 여자들...

과거는 과거일 뿐인데 사랑을 한 것이 죄라면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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