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도중 마이크마저 하찮뇽을 무시하여 마이크가 고장나 버린 하찮뇽
하찮뇽에게 서로의 마이크를 주는 박여사와 선예
하찮뇽!! 결국은 박여사의 마이크를 선택
남이야 마이크가 고장나든 말든 바쁜 스케줄로 힘든 소희
그리고 오늘도 직쏘의 웃음을 보여주는 민리다..
마지막으로 훈훈한 단체샷!!
유비뇽은 저 알록달록한 옷이 너무 잘 어울리는 구나...ㅡㅡ"
춤추는 저 가운데 유빈이 뒷자리에 나도 군무에 끼워주면 안될까?? ㅡㅡ"
저 이런말 하면 잡혀갈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