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뎁이 새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4에서 역대 최고 몸값을 받을 예정이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조니 뎁이 영화 '캐러비안의 해적' 4편 출연료로 3200만 파운드(약 680억원)를 받을 것이라
고 보도했다.
만일 이것이 사실이라면 그는 헐리우드 최고의 기록을 갈아치우게 된다. 지금까지의 기록은 톰 행크스. 그는 '다빈치
코드'의 속편 격인 '천사와 악마'에서 2900만 파운드를 받은바 있다.
'캐리비안의 해적' 4편은 잭 스패로우가 불로장생약을 구하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내용으로 채워진다.
제작사인 디즈니사의 관계자는 "전편 3개를 개봉해 27억 파운드를 벌었다. 잭 스패로우가 없는 해적 영화는 만들 자
신이 없다"며 "디즈니사가 조니 뎁을 위해 상상치 못한 거금을 줄 것이라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라고 말해 조니뎁의
최고 출연료설에 신빙성을 더했다.
한편 죠니 뎁은 故 히스 레저가 생전 촬영을 마치지 못했던 영화 '파르나수스 박사의 이매지내리엄'에서 쥬드 로, 콜
린 패럴 등과 함께 히스 레저를 대신해 연기를 하며 받은 출연료를 히스 레저의 딸 마틸다에게 전달했다.
완소니뎁형 형이 헐리우드 최고배우라는게 증명 될줄 알았어.
난 항상 형의 팬이야~
특히 원스어폰어타임인멕시코 에서 눈을 잃은후의 연기는 정말... 캬~
Hey~ big brother I love you
특